신변잡기 I Still Alive, but I Stand Alone 2009/03/25 01:33 by 붉은바람

야구는 좀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잘 싸웠으니까 뭐..
임창용 까는 냄비새끼들은 아가리를 좀 닫읍시다



어찌어찌 죽진 않고 살아있습니다. 작년하곤 또 다른 의미로 3월엔 눈코뜰 새 없이 바쁘네요 -_-
글이고 뭐고 사적인 건 죄다 스톱하고 그림도 전시용이나 끄적이는 수준이 됬습니다. 에휴

사실상 고의적으로 잊고 있기는 한데 역시나 시간이 별로 없네요 -_-
시간에 쫒겨 살고 있는 거 같아서 스스로 답답하기도 합니다. 아오 빡쳐! 이게 무슨 개지랄이야!
왱알앵알댈 시간에 공부 한 자, 그림 하나, 글 하나라도 더 써야 되는데 의욕만 넘치고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..
익스프레스는 여전히 써 둔 데서 못 나가고 있구요. 아오 짜증나

주여!
그러고보니 베네수엘라전에서 결국 케이로드 못봤음 ㅋ.....


동아리 신입생은 지금까지 여섯명이네요. 작년 때하고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.
불경기다 뭐다 해서 스펙쌓기 바쁜가 했더니..... 여러모로 과 학생회장 선배하고 이야기해보고 한 바로는
스펙쌓기가 아니라 그냥 이번 학번들은 전반적으로 뭐 '귀찮을 것 같다' 라는 걸 아예 기피해버리는 듯 합니다 -_-
생각했던 거하곤 틀리지만 그렇다 보니 훨씬 더 씁쓸하네요. 아니 그러니까 우리 수상한 동아리 아니라니까......


제 말이 그 말입니다 반장님
숨 좀 돌리고 싶다구요


할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됨이네요. 다음 포스팅은 적어도 다음 주에나 할 듯 -_-;

p.s : 운전학원 출석 재개 -_- 앞으로 2주만 나가면 도로주행시험!
p.s2 : 웬 쓸데없는 트랙백이 두 개인가 걸렸는데 이거 어떻게 못 내리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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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팅뤠 2009/03/25 01:40 # 삭제 답글

    ...기묘하게 요번학기 무지 바쁘다고 느낀건 나만이 아니였나 보우 /ㄷㄷ

    뭐; 귀찮아서 안들어온다라.... 우리떄도 가면 갈 수록 신입생 적어진다 카지 않았었나'ㅅ' 동아리<- 적은건 슬프지만 응 ㅠ

    힘내셈. 뭔가 중간고사 지나면 조금 숨 좀 돌리지 않을까; ...하지만 현시창 아우
  • 붉은바람 2009/03/25 23:38 #

    이상하게 바쁘단 말이야 [...]
    중간고사 지나면 좀 나아질듯요. 아니 나아져야대! 어으허으흐흑ㅎㄱ
  • Zoltan 2009/03/25 22:24 # 삭제 답글

    근데 첫번째 짤의 경우는 스트라이크야 뭐야?
  • 붉은바람 2009/03/25 23:38 #

   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 볼 아닐까? 나도 잘 모르겠음요
  • 구일 2009/03/27 00:56 # 답글

    (베네수엘라한테) 충격과 공포의 베네수엘라전.
    내가 들어간 밴드부는 이번에 신입생만 14명이더라. 선배들말로는 몇년만에 풍년(?)이라더군...
    작년만 해도 5명도 안됐던듯? 여튼 파이팅하자 ㅎㅎ
  • 붉은바람 2009/03/27 01:45 #

    (허구연 아지배 말투로)고마워요 씔바~
    헐슈1발 신입생 들어온 수 짱부럽당.....
  • 히텡 2009/03/28 01:21 # 삭제 답글

    야구 이번에 굉장히 재밌게 봤다ㅜㅜㅠㅠ 주변에 좀 개몰상식한 일본애가 있어서 존나 걔땜에 일본망신 다 시켜버리고 싶긴 했지만(....) 후.....난 아직 개강 안했는데ㅜㅜㅠㅠ 주변에서 다들 그러니 나까지 부담ㅠㅠㅋㅋㅋ 아, 그래도 난 이번에 2학기니까 괜찮..으려나..OTL 왠지 친구들보다 1년 느리게 가는 이 기분 멈출수 없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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