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야 직구의 사나이 속꽉남 한기주
언제나 근황정리는 맘대로 -_-);
1. 어우 요즘 왤케 정신이 없나 모르겠네요. 그저께는 신입생환영회때문에 홀로로로롤로로로로로롤..
다들 원래 주량을 오버해서 드시는 바람에 여러가지 사태가 벌어졌습니다. 헐 ㅋ....
뭐 그래도 재미있었으니까 됬죠 뭐.
2. 어제 도로주행하다가 오토바이가 트럭 뒤를 박는 사태가 일어났음 -_-
뭐 후미등 쪽 약간 찌그러지고(오토바이는 전조등이 작살났지만;) 사람은 안 다쳤고 -_-;
안전거리 미확보쪽으로 가닥이 잡혀서 오토바이 운전자분하고 학원 측에서 일처리 다 끝낸듯요.
이거 오늘은 사고같은게 없어야 할 텐데;
3.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..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세상이든 뭐든 약간은 '삐딱하게' 보는 시선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-_- 매사에 항상 삐딱한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는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수밖에 없지요. 어쨌든 보편적인 거에서 벗어나면 세상 살기 힘든게 사실이니까.
종교계모독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런 마인드도 재밌긴 한데
매사 마인드가 이런 사람이라면 프리메이슨임을 의심해봅시다
물론 그것도 나름의 개성이고 그러한 해석도 있을 수 있으니까 가능한한 그런 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해 주는 편이긴 하지만 -_-
너무 그런 게 과하면 맞장구고 뭐고 걍 "꺼져 개객기야!" 라고 해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라;
결론은 뭐든지 적당히 하자 그 소립니다. 통찰안이 필요한 시기임. 아니 그러니까 거창한거 말고 눈치를 좀 가지자고...
4. 거 가끔씩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그림 트레이스 & 도용 문제에 대해서는 뭐..
사람 심리가 다 그렇죠 뭐. 직접적으로 몇 번 겪어본 것도 있고 ㅋㅋㅋ 뭐 이런 건에 대해서의 문제는 역시나 하는 사람의 마인드 문제인 거 같아요. 소위 말하는 열등감 -_- 을 어떻게 해소하냐의 문제라고 해야되나?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그놈의 열등감이란 문제는 계속 그림 그리는 동안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.... 그런 열등감을 계속 끌어안으면서도 그걸 실력 상승의 기폭제로 써야지 그림쟁이로써 절대 권장할 수 없는 방법을 통해서 풀려는건 좀 문제가 있죠. 물론 누구마냥 "트레이스도 실력임요 ㅇㅇ" 하시는 분이라면야 할 말이 없지만 -_-
요즘은 don't try this로만 쓰던가요 아마?
아무튼 집에서건 어디건 따라하지 맙시다
더 신기한건 이런 트레이스나 도용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다지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들도 아니라는 거;
아무래도 이런 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다음이 더 심한거 같네요. 늅늅. 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.
아무튼 뭐 그렇다구요.
5. 아 시발 영어 & 일어 홈워크 밀렸네................
영어홈워크 다했다; 11시에 딱 맞추다니 흑흑
+추가 내용.
1. 최근에 읽은 책들
-악의 (히가시노 게이고)
-시계관의 살인(아야츠지 유키토)
요즘은 추리소설 라이프 -_-
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아무래도 맨 처음엔 '용의자 X의 헌신'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학교 도서관에 없어보여서 악의부터.. 시계관의 살인은 마침 읽어보려다가 도서관에 있길래 슬쩍. 둘 다 재밌게 읽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계관의 살인 쪽보단 악의 쪽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;
전공과제 때문에 텍스트 안에서의 개연성 찾기랍시고 해보고있는데 어느새 인물심리분석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흠좀경악.
2. 역시나 밸리 보고 느낀 거지만 난 시니컬한 삘 내려고 하는 놈들이 제일 싫음.
탱커님 광어글 먹는 실력 쩌시네요. 님들아 같이 광치세여. 돚거님들은 칼부 펴지말고 극딜여.
-아, 앙대! 중간고사를 정지할 수가 없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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